<월명동>도 ‘섭리사 모든 사람들에게 보화’입니다. 운영자| 2014-12-15 |조회 8,376

    <월명동>섭리사 모든 사람들에게 보화입니다.

    다른 사람들은 <월명동>을 보화같이 안 봅니다.

     

    처음 월명동을 개발할 때, 다른 사람들은

    미쳤다. 미련한 짓 한다. 왜 저런 곳을 개발하지?” 했습니다.

    다 만들어 놨어도

    별로네. 여기 만들 돈으로 도시에다가 건물을 사지. 비가 오면 어디로 가지?”

   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.

    그러나 하나님의 구상과 뜻을 안 자들

    <월명동>최고의 보화로 여기고 감사 감격합니다.

     

    이제 성자 주님께서 백보좌 말씀을 선포하셨으니,

    <월명동>보화라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됐습니다.

    모두 쓸 때마다 성삼위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며 기쁨으로 써야 되겠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2014127일 주일말씀 중